검색 · AI 노출Meta title · Meta description · 페이지 설명
메타 제목 · 설명
메타 제목 · 설명은 검색 결과에 보이는 파란 페이지 제목과 그 아래 두세 줄짜리 소개 글이에요.
가게 앞 입간판에 적는 한 줄 소개예요. 이걸 보고 들어올지 정해요.
조금 더 자세히
손님이 클릭할지 말지를 정하는 문장이라, 무엇을 · 어디서 · 왜를 짧게 담아야 해요. 너무 길면 검색 결과에서 잘려요.
페이지마다 다르게 써야 해요. 모두 같으면 검색엔진이 구분하기 어렵고 손님도 어느 페이지가 맞는지 몰라요.
검색엔진이 우리가 쓴 설명 대신 본문 일부를 골라 보여 줄 때도 있어요. 그래도 잘 쓴 설명은 그대로 쓰일 가능성이 커요.
메타 제목과 메타 설명은 어디에 쓰이나요?
메타 제목은 페이지 코드의 <title> 태그에 적는 이름으로, 검색 결과의 파란 제목 링크와 브라우저 탭에 쓰여요. 메타 설명은 <meta name='description'> 태그에 적는 소개 문장으로, 검색 결과에서 제목 아래 설명 문구(스니펫) 후보가 돼요.
둘 다 화면 본문에는 보이지 않고 검색엔진과 공유 화면에서만 보여요. 그래서 디자인 작업 중에 빠뜨리기 쉽고, 페이지를 복사해 만들다 보면 모든 페이지가 같은 문구를 갖게 되는 일이 흔해요.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에 링크를 보낼 때 뜨는 미리보기는 오픈 그래프(og) 태그에서 가져와요. 네이버는 검색 로봇도 오픈 그래프 정보를 함께 참고한다고 안내하니, 제목 · 설명과 내용을 맞춰 두는 게 좋아요.
홈페이지 제작 도구마다 입력하는 자리 이름이 달라요. ‘SEO 설정’, ‘검색 노출 설정’, ‘페이지 설정’ 같은 메뉴에 제목 · 설명 칸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페이지를 새로 만들 때마다 함께 채우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요.
메타 제목과 설명은 몇 자가 좋나요?
구글과 네이버 모두 정해진 글자 수 제한은 없어요. 구글은 제목과 설명 모두 길이 제한은 없지만 기기 화면 폭에 맞춰 잘릴 수 있다고 안내하고, 네이버는 검색 결과에 표시될 수 있는 수준으로 길이를 줄여 달라고 권해요.
그래서 실무에서는 한글 기준으로 제목은 25~35자 안팎, 설명은 80~110자 안팎을 많이 기준으로 삼아요. 이건 규칙이 아니라 잘리기 전에 핵심이 보이게 하려는 기준이에요. 가장 중요한 말은 앞쪽에 두는 게 길이보다 더 중요해요.
폰 화면에서는 PC보다 더 짧게 잘릴 수 있어요. 제목과 설명의 앞쪽 절반만 읽어도 뜻이 통하게 쓰면 잘려도 손해가 적어요.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볼 수 있어요
| 항목 | 구글 안내 | 네이버 안내 | 실무에서 많이 쓰는 기준 |
|---|---|---|---|
| 메타 제목 | 길이 제한 없음, 화면 폭에 맞춰 잘림 | 제한 없음, 검색 결과에 표현 가능한 길이로 | 한글 25~35자 안팎, 핵심은 앞쪽 |
| 메타 설명 | 길이 제한 없음, 필요하면 잘림 | 1~2문장 짧은 단락 | 한글 80~110자 안팎, 누를 이유 포함 |
검색엔진은 내가 쓴 제목을 그대로 보여 주나요?
항상 그대로 보여 주지는 않아요. 구글은 제목 링크를 만들 때 <title> 태그뿐 아니라 화면의 큰 제목(h1), 오픈 그래프 제목, 다른 페이지에서 걸어 준 링크 문구 등을 함께 보고 가장 알맞은 것을 골라요.
설명도 마찬가지예요. 구글은 설명 문구를 주로 페이지 본문에서 만들고, 메타 설명이 페이지를 더 정확히 설명할 때 그걸 쓴다고 안내해요. 네이버도 검색어와 의도에 맞춰 태그와 본문 가운데 가장 알맞은 문장을 골라 보여 줘요.
그래서 메타 제목 · 화면 큰 제목 · 본문 첫 문단의 내용이 서로 맞아야 해요. 셋이 같은 이야기를 하면 우리가 쓴 문구가 그대로 쓰일 가능성이 높아져요.
좋은 메타 제목과 설명은 어떻게 쓰나요?
좋은 제목은 ‘무엇을 하는 페이지인지’를 가장 먼저 말하고, 설명은 ‘왜 눌러야 하는지’를 말해요. 같은 가게 안에서도 페이지마다 맡은 검색어가 다르니 문구도 페이지마다 달라야 해요.
예를 들어 카페 메뉴 페이지라면 제목은 ‘메뉴 · 가격 | 망원동 카페 오후’, 설명은 ‘핸드드립 6,000원부터, 오전 11시 전 주문 시 디저트 세트 할인. 디카페인 원두도 골라요.’처럼 써요. 공방 수업 페이지라면 인원 · 시간 · 가격을 설명에 넣어요.
제목 안의 구분 기호는 ‘|’나 ‘-’ 중 하나로 정해 모든 페이지에 똑같이 써요. 구글도 첫 페이지가 아닌 페이지에서는 사이트 이름을 제목 앞이나 뒤에 구분 기호와 함께 붙이는 방식을 예로 들어요.
- 미용실 가격 페이지 · 제목: ‘남자 펌 · 커트 가격 | 연남동 하늘헤어’ / 설명: ‘다운펌 4만 원부터, 커트 2만 원. 평일 밤 9시까지 열고 네이버 예약으로 바로 잡을 수 있어요.’
- 공방 수업 페이지 · 제목: ‘커플 반지 원데이 클래스 | 성수 공방 오브’ / 설명: ‘두 분이 2시간, 은반지에 이니셜 각인까지. 주말 오전 · 오후 두 타임, 당일 완성해서 가져가요.’
- 01페이지마다 맡은 검색어를 하나씩 정해요.
- 02제목은 ‘핵심 내용 + 지역 · 조건 | 가게 이름’ 순서로 써요. 첫 페이지는 가게 이름을 앞에 둬도 좋아요.
- 03설명은 무엇을 · 어디서 · 누구에게 한 문장, 가격 · 시간 · 예약 같은 누를 이유 한 문장으로 써요.
- 04다른 페이지와 문구가 겹치지 않는지 목록으로 한 번에 비교해요.
- 05구글 서치 콘솔 URL 검사,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URL 검사에서 제목 · 설명이 제대로 읽히는지 확인해요.
메타 제목 · 설명에서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가장 흔한 실수는 모든 페이지가 같은 제목 · 설명을 쓰는 거예요. 구글은 모든 페이지의 설명이 같거나 비슷하면 검색 결과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고, 네이버는 사이트 안 페이지들의 태그가 모두 같으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해요.
네이버는 특히 검색 노출만을 위해 메인 페이지 제목 · 설명을 자주 바꾸는 것도 불이익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요. 한 번 잘 써 두고, 숫자를 본 뒤 필요할 때만 고치는 게 좋아요.
광고 표현 규정이 있는 업종은 더 조심해야 해요. 병원 · 의원처럼 최상급 표현이 제한되는 곳은 제목 · 설명도 본문과 같은 기준으로 점검해요.
- 제목을 ‘홈’, ‘메인’, ‘페이지 1’처럼 두기
- 설명에 키워드만 쉼표로 나열하기
- 본문 첫 문단을 통째로 복사해 넣거나 제목과 똑같이 쓰기
- 메타 키워드 태그 채우기에 시간 쓰기 (구글은 이 태그를 쓰지 않아요)
- 실제 페이지에 없는 할인 · 이벤트를 설명에 적기
메타 설명을 고치면 검색 결과에 언제 반영되나요?
검색엔진이 그 페이지를 다시 읽어 가야 반영돼서, 보통 바로 바뀌지 않아요. 구글은 크롤링에 며칠에서 몇 주가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하고, 네이버도 수집 요청 후 최소 하루에서 몇 주가 걸릴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요.
빨리 알리고 싶다면 구글 서치 콘솔 URL 검사에서 색인 생성 요청을,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서 웹 페이지 수집 요청을 한 번씩 해 두세요. 고친 날짜를 적어 두고, 몇 주 뒤 같은 기간 길이로 클릭률을 비교하면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카카오톡 공유 미리보기는 검색과 별개로 카카오 쪽에 저장해 둔 정보를 보여 줘서, 고친 뒤에도 한동안 예전 문구가 보일 수 있어요. 이럴 땐 카카오 개발자 사이트의 공유 디버거에서 해당 주소를 새로 불러오면 돼요.
예를 들면
- 이전: '하늘헤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후: '연남동 하늘헤어. 남자 펌 · 다운펌 전문, 평일 밤 9시까지. 가격과 디자이너를 확인하고 바로 예약하세요.'
이것만 확인하세요
- 페이지마다 제목과 설명이 따로 있는지
- 제목에 가게 이름과 핵심 키워드가 들어 있는지
- 설명에 손님이 누를 이유(가격 · 위치 · 예약)가 있는지
우리 가게엔?
모든 페이지에 필요해요.
이시모에서는
모든 상품에서 페이지마다 제목과 설명을 따로 써 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참고한 자료
마지막으로 고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