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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링크
백링크는 다른 웹사이트에서 우리 홈페이지로 연결해 둔 링크예요.
다른 가게 사장님이 '저기 괜찮아요' 하고 손님을 보내 주는 소개와 같아요. 믿을 만한 곳의 소개일수록 힘이 세요.
조금 더 자세히
검색엔진은 다른 사이트가 우리를 얼마나, 어떤 곳에서 연결하는지를 신뢰의 신호로 봐요. 개수보다 관련 있고 믿을 만한 곳인지가 중요해요.
링크를 돈 주고 사거나 의미 없는 사이트에 대량으로 뿌리는 건 구글 스팸 정책 위반이에요. 효과는커녕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요.
지역 가게는 동네 소개 기사, 협력 업체, 지역 커뮤니티, 손님 블로그 후기처럼 자연스러운 연결이 가장 좋아요.
좋은 백링크와 나쁜 백링크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좋은 백링크는 그 사이트가 스스로 판단해 걸어 준, 손님이 실제로 눌러서 올 만한 링크예요. 나쁜 백링크는 순위를 조작하려고 만들거나 돈을 주고 산 링크, 우리 가게와 아무 관련 없는 사이트에 무더기로 걸린 링크예요.
헷갈릴 때는 ‘검색엔진이 없어도 이 링크를 걸었을까?’를 물어보면 쉬워요. 협력 업체의 납품처 목록, 지역 행사 안내, 언론 기사 속 링크는 검색엔진과 상관없이 손님에게 쓸모가 있어요.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볼 수 있어요
| 구분 | 자연스러운 링크 | 위험한 링크 |
|---|---|---|
| 누가 거나요 | 상대 사이트가 스스로 판단해서 | 우리가 돈 · 물건을 주고 부탁해서 |
| 어디에 있나요 | 업종 · 지역과 관련 있는 사이트 | 관련 없는 사이트 · 링크 모음 페이지 |
| 어떻게 늘어나나요 | 가게 활동에 따라 천천히 | 짧은 기간에 한꺼번에 |
| 예시 | 지역 축제 참여 업체 소개, 납품처 목록, 인터뷰 기사 | 링크 판매, 자동 생성 블로그, 지나친 링크 교환 |
구글은 어떤 링크를 스팸으로 보나요?
구글은 주로 검색 순위를 조작할 목적으로 우리 사이트로 오가는 링크를 만드는 것을 링크 스팸으로 봐요. 스팸 정책에는 아래와 같은 예가 나와 있어요.
광고나 협찬으로 거는 링크 자체가 금지된 건 아니에요. 이런 링크에 rel=“sponsored” 또는 rel=“nofollow” 표시를 붙여 ‘순위 신호로 쓰지 말라’고 알리면 정책에 맞아요.
체험단이나 협찬 블로그 후기도 마찬가지예요. 대가를 주고받은 글이라면 링크에 이 표시를 붙이는 게 맞고, 국내에서는 광고 · 협찬 사실을 글에 밝히는 것도 따로 챙겨야 해요.
- 돈이나 물건, 무료 서비스를 주고받은 대가로 순위용 링크를 거는 것
- 서로 링크를 걸어 주기 위한 교환을 지나치게 하는 것
-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로 링크를 자동으로 만드는 것
- 품질 낮은 디렉터리 · 북마크 사이트에 링크를 대량으로 올리는 것
- 여러 사이트의 하단이나 템플릿에 같은 링크를 일괄로 심는 것
작은 가게는 백링크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얻나요?
작은 가게의 백링크는 대부분 오프라인 관계에서 생겨요. 이미 거래하고 함께 일하는 곳에 홈페이지가 생겼다는 걸 알리고, 소개 페이지가 있다면 링크를 부탁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링크를 부탁할 때는 상대 사이트 방문자에게도 쓸모 있는 소개가 되게 해 보세요. 원두 납품처라면 ‘이 원두로 라테를 만드는 매장’, 문화센터라면 ‘이번 달 협업 클래스 안내’처럼 소개되면 링크가 오래 남아요.
- 01납품처 · 협력 업체 · 입점처처럼 이미 관계가 있는 곳을 목록으로 적어요.
- 02그중 ‘거래처’, ‘입점 매장’, ‘파트너’ 소개 페이지가 있는 곳을 골라요.
- 03홈페이지 주소, 한 줄 소개, 대표 사진을 정리해 링크를 부탁해요.
- 04지역 상인회 · 축제 · 플리마켓 · 문화센터 행사에 참여하면 참여 업체 안내에 홈페이지를 함께 적어 달라고 해요.
- 05인터뷰나 취재 요청이 오면 기사에 홈페이지 주소를 넣어 줄 수 있는지 물어봐요.
- 06원데이 클래스 준비물, 꽃 오래 두는 법처럼 손님에게 쓸모 있는 안내 글을 홈페이지에 올려 자연스럽게 공유되게 해요.
- 07서치 콘솔의 ‘링크’ 보고서에서 어떤 사이트가 우리를 연결하는지 가끔 확인해요.
백링크를 늘려 준다는 업체 제안, 어떻게 판단하나요?
‘한 달에 백링크 수백 개’, ‘순위 보장’처럼 개수와 결과를 약속하는 제안은 거절하는 게 안전해요. 그렇게 많은 링크를 짧은 기간에 만드는 방법은 대부분 구글 스팸 정책에 걸리는 방식이에요.
구글은 이런 링크를 무시하거나, 정도가 심하면 수동 조치로 검색 노출을 줄일 수 있어요. 돈을 들이고도 효과가 없거나, 되돌리는 데 더 큰 수고가 들 수 있어요.
제작사나 마케팅 업체에 맡길 때는 ‘링크를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얻나요?’라고 물어보세요. 구체적인 사이트와 방식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맡기지 않는 게 좋아요.
이미 이런 서비스를 써서 이상한 링크가 많이 걸렸다면, 먼저 서비스 이용을 멈추세요. 그다음 서치 콘솔의 ‘직접 조치’ 보고서에서 수동 조치 알림이 왔는지 확인하고, 알림이 있다면 안내에 따라 링크를 정리해요.
- ‘고품질 사이트 수백 곳에 링크를 걸어 드려요’
- ‘구글 1페이지를 보장해요’
- ‘링크를 건 사이트 목록은 영업 비밀이라 알려 드릴 수 없어요’
- ‘한 번 걸면 효과가 영구적이에요’
백링크가 없으면 검색에 안 나오나요?
아니요, 백링크가 거의 없어도 검색에 나올 수 있어요. 구글은 링크를 페이지의 관련성을 판단하고 새 페이지를 찾는 신호 중 하나로 쓰지만, 그것만으로 순위를 정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링크를 억지로 모으기보다 손님에게 쓸모 있는 페이지를 먼저 갖추는 게 순서예요. 좋은 내용이 있어야 누군가 그 페이지를 소개할 이유도 생겨요.
링크는 손님이 들어오는 길이기도 해요. 지역 커뮤니티나 협력 업체 페이지에서 직접 넘어오는 손님은 이미 관심이 있는 손님이라, 순위 효과와 별개로 방문 통계에서 따로 살펴볼 가치가 있어요.
홈페이지 안의 링크(내부 링크)도 중요한가요?
네, 우리 홈페이지 안에서 페이지끼리 잇는 내부 링크도 중요해요. 구글은 링크를 따라가며 새 페이지를 찾기 때문에, 메뉴나 본문 어디에서도 연결되지 않은 페이지는 늦게 발견될 수 있어요.
링크 글자(앵커 텍스트)는 ‘여기를 클릭’보다 ‘원데이 클래스 가격 보기’처럼 이어지는 페이지를 설명하는 말이 좋아요. 구글도 설명이 담긴 짧고 자연스러운 링크 글자를 권해요.
링크는 버튼 모양이어도 실제 링크(주소가 들어간 a 태그)로 만들어야 구글이 따라갈 수 있어요. 눌렀을 때 스크립트로만 화면이 바뀌는 방식은 검색엔진이 다음 페이지를 찾지 못할 수 있어요.
새 페이지를 만들면 관련 있는 기존 페이지에서 한 줄이라도 링크를 걸어 주세요. 예를 들어 ‘커플 반지 클래스’ 페이지를 새로 만들었다면 클래스 목록과 자주 묻는 질문 답에서 그 페이지로 이어지게 해요.
예를 들면
- 공방이 지역 문화센터와 협업 클래스를 열고, 문화센터 홈페이지 안내에 공방 링크가 걸려요.
- 카페가 원두 납품처 홈페이지의 '납품 매장' 목록에 이름과 링크를 올려요.
이것만 확인하세요
- 네이버 플레이스 ·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 인스타그램에 홈페이지 주소를 넣었는지
- 협력 업체 · 지역 기관에 소개 링크를 부탁할 곳이 있는지
- '링크 판매' 제안에 응하지 않았는지
우리 가게엔?
검색 노출을 꾸준히 키우고 싶은 가게라면 공개 후 천천히 챙겨요.
이시모에서는
링크를 사고파는 일은 하지 않아요. 지도 · SNS 같은 공식 채널에 홈페이지를 연결하는 방법은 미팅에서 함께 짚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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