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AI 노출경험 · 전문성 · 권위 · 신뢰 · Experience Expertise Authoritativeness Trust
E-E-A-T
E-E-A-T는 구글이 콘텐츠의 품질을 판단할 때 보는 경험 · 전문성 · 권위 · 신뢰, 네 가지 기준이에요.
손님이 처음 가는 가게를 고를 때 '직접 해 본 사람인지, 실력이 있는지, 소문이 났는지, 믿을 만한지'를 보는 것과 같아요.
조금 더 자세히
구글이 검색 품질 평가 가이드라인에서 쓰는 개념이에요. E-E-A-T 자체가 하나의 순위 점수는 아니지만, 구글이 좋은 결과를 고르는 방향을 보여 줘요.
네 가지 중 구글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힌 건 신뢰예요. 정확한 연락처 · 주소, 실제 사진, 대표자 소개, 솔직한 가격 안내가 신뢰를 만들어요.
건강 · 돈처럼 손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분야(병원 · 세무 · 법률)는 더 엄격하게 봐요.
E-E-A-T는 검색 순위 점수인가요?
아니요, E-E-A-T 자체는 하나의 순위 요소가 아니에요. 구글은 여러 신호를 섞어 E-E-A-T가 잘 드러나는 콘텐츠를 알아보려 하고, E-E-A-T는 그 방향을 설명하는 말이라고 밝혀요.
E-E-A-T가 가장 자세히 나오는 곳은 검색 품질 평가자 가이드라인이에요. 평가자는 구글 검색 결과가 잘 나오고 있는지 확인하는 사람들인데, 구글은 평가자가 페이지 순위를 정하지 않고 평가 데이터도 순위 알고리즘에 직접 쓰지 않는다고 설명해요.
원래는 E-A-T였는데, 2022년 12월 구글이 평가 가이드라인에 경험(Experience)을 더해 지금의 E-E-A-T가 됐어요. 직접 써 보고, 가 보고, 해 본 사람의 이야기를 따로 보겠다는 뜻이에요.
평가 가이드라인은 공개 문서라 누구나 읽어 볼 수 있어요. 다만 분량이 길고 영어로 되어 있어서, 사장님은 ‘처음 온 손님이 믿고 연락할 수 있게 만드는 기준’ 정도로 이해하면 충분해요.
경험 · 전문성 · 권위 · 신뢰는 각각 무슨 뜻이에요?
네 가지가 모두 꼭 있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구글은 경험 · 전문성 · 권위가 신뢰를 받쳐 주는 요소라고 설명하고, 경험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콘텐츠가 있다고 해요.
가게 홈페이지에서는 아래 표처럼 각 기준을 손님이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로 바꿔 보여 주면 돼요.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볼 수 있어요
| 기준 | 뜻 | 가게 홈페이지에서 보여 주는 예 |
|---|---|---|
| 경험 (Experience) | 직접 해 보고 겪어 본 정도 | 사장님이 찍은 작업 과정, 실제 손님 사례, 계절마다 바뀌는 메뉴 이야기 |
| 전문성 (Expertise) | 그 분야를 아는 정도 | 자격 · 교육 이력, 시술 · 수업 방법 설명, 재료를 고르는 기준 |
| 권위 (Authoritativeness) | 그 분야에서 믿고 찾는 곳으로 알려진 정도 | 언론 소개, 기관 · 협회와의 협업, 다른 곳에서의 언급 |
| 신뢰 (Trust) | 정확하고 정직하며 안전한 정도 | 사업자 정보 · 연락처, 정확한 가격 · 환불 규정, 결제 · 개인정보 안내 |
작은 가게 홈페이지에서 E-E-A-T를 어떻게 보여 주나요?
구글은 콘텐츠를 만든 사람이 누가(Who), 어떻게(How), 왜(Why) 만들었는지 스스로 물어보라고 권해요. 가게 홈페이지라면 ‘누가 하는 가게인지, 사진과 글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손님에게 무엇을 알려 주려는 건지’가 분명하면 돼요.
예를 들어 동네 세탁소라면 ‘20년째 같은 자리에서 운영’, 패딩 · 실크 세탁 과정 사진, 맡길 수 있는 얼룩과 지우기 어려운 얼룩을 솔직히 적는 것만으로도 경험과 신뢰가 드러나요.
AI로 글이나 이미지를 만들었다면 손님이 오해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해요. 구글은 자동화나 AI를 쓴 사실이 방문자에게 드러나는지도 살펴보라고 해요. AI로 만든 이미지를 실제 매장 사진인 것처럼 쓰는 건 피하세요.
- 01‘누가 하는 가게인지’ 소개 페이지를 만들어 사장님 · 직원 이름, 경력, 일하는 방식을 적어요.
- 02직접 찍은 매장 · 작업 · 결과물 사진을 쓰고, 사진마다 무엇인지 설명을 달아요.
- 03가격 · 소요 시간 · 환불 규정을 글자로 정확히 적고, 바뀌면 바로 고쳐요.
- 04사업자 등록번호 · 주소 · 전화번호를 화면 하단에 두고, 지도 서비스의 정보와 똑같이 맞춰요.
- 05손님 후기는 실제로 받은 것만 쓰고, 어디서 받은 후기인지 밝혀요.
- 06안내 글에는 쓴 사람과 고친 날짜를 적어, 누가 언제 쓴 정보인지 알 수 있게 해요.
병원 · 세무 · 법률처럼 민감한 업종은 무엇이 달라요?
건강 · 돈 · 안전처럼 손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주제를 구글은 YMYL(Your Money or Your Life)이라고 불러요. 이런 주제에서는 구글 시스템이 E-E-A-T가 강한 콘텐츠에 더 무게를 둔다고 밝혀요.
그래서 병원이라면 의료진의 실제 자격과 진료 과목, 세무 · 법률 사무소라면 담당자의 자격과 업무 범위가 분명해야 해요. 효과를 단정하거나 결과를 보장하는 문구는 신뢰를 떨어뜨리고, 업종에 따라 국내 광고 규정에도 걸릴 수 있어요.
일반 가게도 YMYL과 무관하지 않아요. 온라인으로 결제를 받는다면 결제 · 환불 · 개인정보 안내가 신뢰의 중심이 되고, 아이나 반려동물을 맡는 곳이라면 안전 수칙과 자격을 보여 주는 게 중요해요.
E-E-A-T에 대해 흔히 하는 오해는 뭐예요?
E-E-A-T는 체크리스트를 채우는 기술보다, 손님이 처음 홈페이지를 보고 ‘믿고 연락해도 되겠다’고 느끼게 만드는 일에 가까워요. 그래서 검색만을 위한 작업이 아니라 문의 · 예약으로 이어지는 데도 바로 영향을 줘요.
또 E-E-A-T는 페이지 한 장보다 홈페이지 전체와 가게의 평판을 함께 보는 개념이에요. 평가 가이드라인은 외부 후기나 기사처럼 다른 곳에서 가게를 어떻게 이야기하는지도 살펴보라고 해요.
- ‘저자 소개만 붙이면 순위가 오른다’: 소개는 신뢰를 보여 주는 한 부분일 뿐, 내용이 부실하면 소용이 없어요.
- ‘E-E-A-T 점수를 올려 주는 도구가 있다’: 구글은 E-E-A-T를 숫자로 매긴 점수를 쓰거나 공개하지 않아요.
- ‘후기를 많이 모으면 된다’: 가짜 후기나 대가를 받은 후기를 숨기면 오히려 신뢰를 잃어요.
- ‘한 번 갖춰 두면 끝이다’: 가격 · 담당자 · 영업시간이 바뀌었는데 그대로면 신뢰가 떨어져요.
홈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무엇을 준비하면 되나요?
시안 전에 사장님만 줄 수 있는 재료를 모아 두면 좋아요. 경력과 시작한 계기, 직접 찍은 사진, 손님이 자주 칭찬하는 점, 일할 때 꼭 지키는 원칙 같은 것들이에요.
제작사에는 ‘대표 소개와 사업자 정보가 어느 화면에 들어가나요?’, ‘사진은 실제 사진 위주로 쓰나요?’, ‘가격 · 규정이 바뀌면 제가 직접 고칠 수 있나요?’를 물어보세요. 이 세 가지가 분명하면 신뢰의 기본은 갖춘 셈이에요.
사진은 비싼 촬영보다 꾸준함이 중요해요. 계절이 바뀔 때, 메뉴나 시술이 바뀔 때 폰으로 찍은 실제 사진을 더해 두면 손님에게 지금도 부지런히 운영하는 가게라는 믿음을 줘요.
예를 들면
- 필라테스: 강사 자격과 경력, 실제 수업 사진, 수강생 후기를 함께 보여 줘요.
- 미용실: 디자이너별 실제 작업 사진과 경력을 소개해요. 남의 사진을 가져다 쓰지 않아요.
이것만 확인하세요
- 대표자 · 강사 · 디자이너 소개가 있는지
- 사진이 실제 가게와 작업물인지
- 주소 · 사업자 정보 · 연락처를 쉽게 찾을 수 있는지
우리 가게엔?
모든 가게에 해당해요. 병원 · 전문 서비스라면 특히 중요해요.
이시모에서는
가게 소개 · 대표자 소개 · 실제 사진을 어떻게 보여 줄지 시안 단계에서 함께 정해요. 소개 글이 어렵다면 '문구 작성 대행' 옵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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