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마케팅UTM 파라미터 · 유입 경로 꼬리표
UTM
UTM은 링크 끝에 붙이는 꼬리표로, 손님이 인스타그램 · 문자 · 광고 중 어디서 눌러 들어왔는지 분석 도구가 구분하게 해 줘요.
전단지마다 다른 할인 코드를 적어 두고, 손님이 어떤 전단을 보고 왔는지 세는 것과 같아요.
조금 더 자세히
주소 뒤에 '?utm_source=instagram&utm_medium=profile&utm_campaign=spring' 같은 글자를 붙여요. 손님 화면에는 그대로 같은 페이지가 열려요.
source는 어디(인스타그램 · 네이버 · 문자), medium은 어떤 방식(프로필 · 광고 · 메시지), campaign은 어떤 행사(봄 이벤트)를 적어요.
구글은 UTM 주소를 만들어 주는 무료 도구(Campaign URL Builder)를 제공해요. 홈페이지 안 메뉴 링크에는 UTM을 붙이지 않아요. 붙이면 들어온 경로 기록이 엉켜요.
UTM은 어떻게 만드나요?
구글이 무료로 제공하는 Campaign URL Builder에 주소와 값 몇 개를 넣으면 UTM이 붙은 주소가 만들어져요. 직접 손으로 써도 되지만, 도구를 쓰면 철자 실수가 줄어요.
도구 화면은 영어지만 칸 이름만 알면 어렵지 않아요. 값에 한글이나 띄어쓰기를 넣으면 주소가 길고 복잡한 글자로 바뀌니, 영어 소문자와 밑줄로 쓰는 게 편해요.
만든 주소는 반드시 한 번 눌러 봐요. 원래 주소에 이미 ? 뒤로 붙은 값이 있는데 또 ?를 붙이는 식으로 손으로 고치면, 기록이 제대로 남지 않을 수 있어요.
- 01손님을 보낼 페이지 주소를 정해요. 예: 홈페이지의 예약 페이지.
- 02Campaign URL Builder를 열고 Website URL 칸에 그 주소를 넣어요.
- 03campaign source(어디서)에 instagram · sms · flyer처럼 출처를 적어요.
- 04campaign medium(어떤 방식)에 social · sms · print · cpc처럼 수단을 적어요.
- 05campaign name(어떤 행사)에 spring_class처럼 행사 이름을 적어요. 같은 행사에서 링크를 여러 개 쓰면 campaign content로 구분해요.
- 06만들어진 주소를 직접 열어 페이지가 제대로 뜨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단축 주소나 QR 코드로 바꿔요.
- 07만든 주소와 값을 기록표에 적어, 다음에도 같은 이름을 쓰도록 해요.
UTM 값은 어떻게 정하면 좋나요?
구글은 utm_source · utm_medium · utm_campaign 세 가지를 항상 쓰라고 안내해요. 값은 대소문자를 구분해서 Instagram과 instagram이 다른 줄로 나뉘니, 모두 소문자로 쓰는 규칙을 정해 두면 좋아요.
GA4는 medium 값을 보고 손님을 검색 · SNS · 광고 같은 채널로 나눠요. 광고에는 cpc처럼 유료임을 알 수 있는 값을, 일반 게시물과 프로필에는 social 같은 값을 쓰면 보고서가 덜 엉켜요.
한 번 정한 값은 바꾸지 않고 계속 쓰는 게 중요해요. 지난달에는 sms, 이번 달에는 text로 쓰면 같은 문자 손님이 두 줄로 나뉘어 비교하기 어려워져요.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볼 수 있어요
| 링크를 거는 곳 | utm_source | utm_medium | utm_campaign |
|---|---|---|---|
| 인스타그램 프로필 | social | profile | |
| 단골 문자 | sms | sms | october_event |
| 카카오톡 채널 소식 | kakao | message | new_menu |
| 매장 전단 QR | flyer | open_class | |
| 인스타그램 광고 | cpc | trial_lesson |
전단지나 QR 코드에도 UTM을 쓸 수 있나요?
네, 오히려 오프라인에서 더 쓸모 있어요. 종이 전단은 몇 명이 보고 들어왔는지 알기 어려운데, QR 코드 안의 주소에 UTM을 붙이면 그 전단을 보고 들어온 방문을 따로 셀 수 있어요.
학원이 아파트 게시판 전단과 설명회 안내지에 각각 다른 campaign 값을 붙이면, 어느 쪽에서 상담 신청이 더 왔는지 비교할 수 있어요. 카페가 테이블 QR과 포장 봉투 스티커 QR을 나누는 것도 같은 방식이에요.
QR을 인쇄하기 전에는 꼭 폰으로 찍어 열어 봐요. 인쇄한 뒤에는 주소를 고칠 수 없으니, 오래 쓸 전단이라면 나중에 도착 페이지를 바꿀 수 있는 우리 홈페이지 주소로 연결하는 게 안전해요.
같은 전단을 여러 동네에 나눠 돌린다면 utm_content 값으로 지역을 나눌 수도 있어요. content를 mangwon, hapjeong처럼 다르게 주면 어느 동네 전단의 반응이 좋았는지 비교할 수 있어요.
UTM으로 들어온 손님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GA4의 트래픽 획득 보고서에서 ‘세션 소스/매체’나 ‘세션 캠페인’을 기준으로 보면 UTM 값별로 방문이 나뉘어 보여요. 메뉴 이름과 위치는 업데이트로 바뀔 수 있어요.
같은 표에서 키 이벤트 숫자를 함께 보면, 방문은 적어도 예약이 많은 경로를 찾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단골 문자로 온 방문은 인스타그램보다 적어도 예약 비율이 훨씬 높을 수 있어요.
값을 잘못 넣은 링크가 있으면 보고서에 이상한 이름이 따로 나와요. 한 달에 한 번 목록을 훑어보고, 기록표와 다른 이름이 보이면 그 링크를 찾아 고쳐요.
UTM 결과는 링크를 보낸 직후보다 한두 주 지난 뒤에 보는 게 좋아요. 문자나 전단을 받은 손님이 바로 들어오지 않고 며칠 뒤에 찾아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에요.
UTM 기록표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링크를 만들 때마다 한 줄씩 적는 간단한 표면 충분해요. 날짜 · 링크를 건 곳 · 도착 페이지 · source · medium · campaign · 완성된 주소를 칸으로 두면 돼요.
표 맨 위에는 이름 규칙을 적어 둬요. ‘모두 소문자’, ‘띄어쓰기 대신 밑줄’, ‘행사 이름은 월_내용’처럼 정해 두면 직원이 링크를 만들어도 같은 규칙이 지켜져요.
표가 있으면 몇 달 뒤 보고서에 낯선 이름이 나와도 어디에 건 링크인지 바로 찾을 수 있어요. 공방이 계절마다 클래스 모집을 반복한다면, 지난 시즌 어느 채널에서 신청이 많았는지 표와 보고서를 맞춰 보며 다음 홍보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표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처럼 함께 볼 수 있는 곳에 두면 좋아요. 직원이나 제작사가 링크를 만들 때도 같은 표를 보고 이름을 고르면 규칙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UTM을 쓸 때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규칙 없이 그때그때 이름을 붙이는 게 가장 흔한 실수예요. insta · instagram · Instagram이 섞이면 같은 인스타그램 손님이 세 줄로 흩어져 합계를 알기 어려워요.
UTM은 손님을 따라다니는 장치가 아니라 들어온 경로를 표시하는 꼬리표예요. 손님이 그 링크를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공유하면 그 사람도 같은 경로로 기록되니, 숫자는 대략적인 흐름으로 봐요.
광고 플랫폼에는 UTM을 넣는 칸이나 자동으로 붙여 주는 기능이 따로 있는 경우도 있어요. 광고를 시작할 때 그 플랫폼 안내를 먼저 확인하고, 직접 붙일지 정해요.
단축 주소를 쓸 때는 열었을 때 원래의 UTM 주소로 제대로 이어지는지 꼭 확인해요. 단축 과정에서 꼬리표가 빠지면 그 링크로 온 손님은 출처 없이 기록돼요.
- 대문자와 소문자, 띄어쓰기와 밑줄을 섞어 쓰기
- 홈페이지 첫 화면 배너에서 이벤트 페이지로 가는 링크처럼 사이트 안 링크에 UTM 붙이기
- 전화번호 · 이름처럼 손님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UTM 값에 넣기
- 구글 광고처럼 자동 태깅 기능이 있는 광고에 수동 UTM을 겹쳐 붙여 값이 엉키기
- 기록표 없이 링크를 만들어, 몇 달 뒤 어떤 링크가 무엇이었는지 잊어버리기
예를 들면
- 미용실이 단골 문자에는 utm_source=sms, 인스타그램 프로필에는 utm_source=instagram을 붙여, 어느 쪽에서 예약이 더 오는지 봐요.
이것만 확인하세요
- SNS 프로필 · 광고 · 문자 링크에 UTM을 붙였는지
- 이름 규칙(소문자 · 같은 철자)을 정해 두었는지
- 홈페이지 안 링크에는 붙이지 않았는지
우리 가게엔?
SNS · 문자 · 광고 등 여러 곳에 링크를 뿌린다면 꼭 써 보세요.
이시모에서는
분석 도구를 연결할 때 SNS · 광고용 UTM 규칙도 미팅에서 함께 정해요.
미팅 예약하기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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